여름 숲길

SUMMER

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의 양이 최대가 되는 여름철.  나무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내뿜지만, 더불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는 고마운 물질이지요.  수십년 굳건히 자라 이룬 화백, 잣나무, 소나무 숲을 걷다보면 그 청량함이 더위를 잊게 만들어 줍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