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니스의정원 사계절, SPRING

봄은 설레임

땅속에서 긴 잠을 자던 작은 씨앗이 환한 봄 햇살에 깨어나 떡잎을 쑤욱 내밉니다. 식물도 사람도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봄의 기운을 충전합니다.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시간, 봄의 정원은 그 찬란한 설레임이 가득한 시간입니다.

만개한 봄

봄을 품은 대지에 정원사의 정성스런 손길이 닿으면, 겨울을 이겨낸 정원이 아름다운 나무와 꽃의 궁전으로 자라납니다.  만개한 꽃들이 형형색색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.  이 아름다움을 눈으로 본다 하여 봄 이라 불리울까요.  봄은 눈이 즐거운 계절입니다

봄 나들이

일상에서 정원으로 길을 옮기면 꽃과 나무가 주는 기쁨이 한아름 절정으로 치닫습니다. 때로는 일상의 무거움과 번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이 선사하는 기쁨과 위로를 오롯이 누려도 좋을 듯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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