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산문화재단주최, 2021 안산, 해설이 있는 정원 음악회

반월신문

안산문화재단에서 2021 안산, 해설이 있는 정원음악회가 지난 6월 24일 2시에 경기도 안산시 반월천북길 139(팔곡일동 163-2)번지에 위치한 식물박물관&카페, 유니스의 정원에서 열렸다.

코로나 19의 지역사회감염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음악회는 시작되었다.

이날 개그맨 나도야가 사회자로 나와 사회를 보고 유니스의 정원 김은주 학예팀장의 플랜테리어 강의와 함께 내 집에서 간단하게 키울 수 있는 화초 키우기를 시작으로 정원음악회가 시작 했다.

카일콰르텟과 안산시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유니스의 정원에 울려 퍼졌다.

김미화 안산문화재단이사장은 “안산문화재단에서 직접 정원을 찾아가 음악회를 열어 조금이나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휠링 할 수 있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안산문화재단관계자는 “예술의 전당 카페정원에서 시작으로 유니스의 정원은 두 번째로 공연을 시작했다”며 “아름다운 곳에서 안산시민들과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기쁘다”라고 언급했다.

유니스의 정원 지승현 부관장은 “코로나19로 너무 지친 시민들에게 유니스의 정원에서 음악회를 열어 준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.” 아울러 “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였다”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.

다양한 식물들 사이에서 풀내음을 맡으며 유익한 강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‘2021 안산 해설이 있는 정원음악회’는 오는 9월과 10월에도 안산 내 정원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.

/글.사진 김민주

메뉴